안녕하세요.
설명이 너무 많은 내용들은 트레이딩뷰에 유튜브 비공개 무료 영상으로 시장 흐름과 파형 해석 중심으로 가끔씩 업로드 하겠습니다. -트레이딩 유튜브뷰 홈페이지 참조-
퀀트웍스 커뮤니티는 주식 투자를 어떤 방향으로 하면 좋을지 시장을 이해하고 심리를 이해하고 수급을 이해하는 중심에서 자료를 무료로 나누고 있습니다.-다양한 가이드북- -초급,중급 트레이딩 가이드북 홈페이지 참조-
앞으로 23년 상반기 동안은 모든 테마를 테마 게시판에 실어 정리해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 메뉴를 추가 개설하여 테마별 정리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테마만 수백개다 보니 완성은 불가능하고 힘 닿는만큼 올려두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 내용은 퀀트웍스 커뮤니티의 방향성을 장문으로 풀어보았습니다.
퀀트웍스 운영진은 무엇보다 회원분들에게 적절한 아이디어만을 전달하고, 스스로 시간을 가져가며 시장의 예측 확률 / 업황의 예측 확률 / 종목의 예측 확률을 높이는데 집중하라고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만큼은 의지와 열정에 의해 진행되므로 마일리지 차감이 다소 발생하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아이디어 상품 (PBL)의 마일리지 발생의 경우 신청 회원님의 개인 투자 서적을 고려한 투자자로서의 전자서적 상품으로 이해를 부탁드리는바, 매수와 매도는 투자자 본인 선택의 의해서 기간 설정값, 수익 설정값 시나리오를 만들어 진행하시면 되며, 투자에 대한 대응은 커뮤니티에서 함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수익률 보장이 되지 않는 경우, 마일리지를 단 1원도 차감하지 않는 역신뢰 상호 책임 상품으로만 발간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의 운영진은 가능하면 단단한 멤버쉽을 위해, 작은 산속에서 마을을 구축하는 비유로 몇 년이 걸리더라도 이 부분을 중점하여 커뮤니티 운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퀀트 데이터의 수집은 크게 두 가지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첫째, 시장 유동성의 파형은 매년, 매달 달라지며 높이와 길이가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절대 불가결한 원리이기 때문에 모든 시장 유동성에 파형에 적합 퀀트 데이터를 찾아가는 과정과 기간이 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강세장은 수년간 올 수 없는 시장 유동성 흐름이기 때문에 지그재그형 유동성에 의한 가장 적합한 퀀트를 지속적으로 개선 중에 있습니다.
퀀트 데이터로 출력되는 알고리즘은 이미 150개 이상 완성되어 있지만, 증권사의 서비스 축소로 60개 운영이 아닌 10개의 운영으로 함께 축소되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운영진은 현재 퀀트 데이터만으로 대부분의 파형이 눈으로만 보더라도 대부분 읽히고 있기 때문에, 퀀트 데이터 서버의 확대로 데이터량을 늘리는 양에 집중된 서비스보다는 질에 집중된 서비스를 추구하는 쪽으로 집중 중에 있어, 현재 10개 퀀트 안에서 더욱 기회비용을 줄이고 이익률을 높일 수 있는 퀀트 수정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퀀트에 대한 집착보다는 퀀트는 말 그대로 신문에 영역이기 때문에 이를 계절적 요소(팩터)로 받아들이면서 이 후 시장의 움직임을 예측(마이크로)하는 시각화 훈련이 스스로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가이드 북을 다양하게 준비하여 홈페이지에서 이미 나누고 있으니, 투자에 대해 진지한 마음으로 준비가 되었다면 순서대로 읽어보시고 습득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투자 전략이 있을 것이고 금융 시장에서는 수익에 기대어 시작하는 것보다 얼마나 절실한 환경에서 스스로 터득하며 결과물로 수익을 얻어가는지가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한 결과물이 수익이라면, 스스로 시장을 읽어내는 능력을 1에서 10으로 10에서 20으로 20에서 40으로 서서히 올려야만 합니다. 거시적인 변수까지는 초보 투자자 분들께 모두 다 공유하기에는 커뮤니티의 흐름상 어려움이 있어 매크로까지는 개인적으로 해야하는 부분도 있기는 합니다.
빌드업에 대해서 가이드북에서 강조드리고 있는바, 빌드업이 약한 상황에서는 계좌의 변화가 찾아오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시장에서 잠시 허락한 운이 따를 수도 있기는 합니다만, 명확한 결과물의 전제는 어느 곳에서, 어떻게 생성되는지를 운영진의 생각들을 전해드리고 회원분들의 양식으로 탈바꿈하게 되는 이러한 토양이 가장 먼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묘목을 나눠주고 토양을 함께 다져가는 순간들이 가장 오래 걸릴 수 밖에 없겠지만, 이어받아 공부하시는 분들이 나무를 심는 시간들이 짧아지려면 이 또한 섭리라고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23년초 시장 지수의 파형은 얼핏보면 U자로 휘어지며 유동성이 안정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휘어지게 만들어두고 박스권에서 수익률을 끌어내려는 보부상들의 움직임일 뿐입니다. 보부상들이 모든 섹터에서 모든 열매를 발라먹는 상황이 결국엔 올 것이기 때문에 유동성 축소과정의 글로벌 증시는 또 한번 재축소 과정을 불가피하게 맞을지도 모릅니다. 실질적 경기 둔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수 많은 투자자들이 더 발생되어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날이 갈수록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더욱 올바르게 공부하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3년 2월 주말 어느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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